안녕하세요.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네요. 더울 때 감기 더 조심하세요^^ 제가 크라이슬러 300C 차량을 영업용 및 DIY용으로 구매하고 나서는 북미 차량에 매력에 빠져서 이번에 출시한 브롱코까지 예약하고 벌써 1년 쨰 기다리고 있습니다. 개인적으로 북미차량 너무 좋은 것 같아요, 이렇게 또 잡소리를 하였네요. 오늘 포스팅은 한땀한땀 바느질 핸들커버입니다. 우선 기존 핸들 모습을 보겠습니다. 옛날에는 우드가 부의 상징인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우드가 촌스러워 보이네요. 그래서 좀 더 포인트 있고 멋스럽게 한번 작업을 할까 하고 이렇게 DIY를 하게 되었습니다. 우선 알리에서 핸들커버 바느질하는 것으로 2개 주문했습니다. 한 개 구매해서 작업해도 괜찮지만 나만의 작은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2개 ..